카테고리 없음

카카 오톡의 안타까운 현실

아이티제어 2020. 9. 19. 15:54

1) 한국에서 만들어져 사실상 소유주는 일본게된 거인가?

2018년 대주주 그라운드엑스  대주주는 일본사람이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2) 대한민국에서 카톡을 아주 많이 쓰는데.  1:1 문의 같은 내용 2번이나  했는데  답변이 없다.

 

문의 내용은 : 내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누군가에게 전달이 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해명을 해주지 않는다.

 

3) 사진/동영상 대화 전송한것 보관을 안하고 지운다.

 - 과거 카카오톡은 계속 저장을 한적 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진 마져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우게된다. 

결국 내폰에 저장이 되지 않으면 그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관이 되지아 잃게된다.

 - 텔레그램은 아직 지우는것을 못봤다.

 

4) 단톡방. 입장하면 입장전 내용을 전혀 볼수가 없다. ( 보관을 안하니깐.  , 우리는 당연한줄 알고 쓴다., 텔레그램은 방 개설시부터 무든 대화내역을 볼수 도 있다.  지우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5) 친구관리의 애미한 점.

카톡 친구관리에서 친구를 초반에 "삭제"를 할수가 없었다.  숨김해제와 차단 두개중 하나였다. 

그러다가 "삭제" 가 생겼다. 반갑다 그런데 이건 또뭐냐.. 단순 삭제가 아니고 차단만 안하는 삭제였던거다.

 

연락처에 등록을 새로 하여도 카톡에 자동등록이 안된다는 메시지 ==> 다시말하면 삭제를 안하고 삭제한것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는 소리다. 그리고 삭제한것이니 폰에 추가가 되어도 그 번호가 친구로 자동 등록 되는 일은 없게 된다는것.

 

요즘 폰번호가 바닥이 나는 시점이고 쓰던 폰번호 다른 사람이 개통해서 쓰게되는 시점이 이미 초래되었는데..

속좁은 알고리즘이다.  왜이렇게 카톡은  고객의 삭제 의사를 무시하고  삭제를 안하는건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6) 봇 기능이 턱없이 부족하다. ( 텔레그램은 아주 잘되어있다 )

 

7)카톨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오픈 단톡 방을 볼수없다. ( 텔레그램은 네이버 밴드처럼 체널 주소를 직접 들어가서 브라우져로 볼수있다) 

 

8) 카톡은 두개의 폰에 설치가 불가능하다.

( 텔레그램은 폰과 테블릿 2nd폰 다수의 모바일 기기에 동시 설치가 가능하여 파일 공유작업 하는데  아주 편리하다)

 

- 2020.9.19 아이티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