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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우클릭 메뉴,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걸까? EditPlus 바로 열기 해결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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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우클릭 메뉴,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걸까? EditPlus 바로 열기 해결 방법

프로그래머 파이브010-2629-0471 2026. 5. 15. 07:49

Windows 11 우클릭 메뉴,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걸까? EditPlus 바로 열기 해결 방법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제일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파일 우클릭 메뉴였습니다.

예전 Windows 10에서는 파일 하나를 EditPlus로 열려면 그냥 이렇게 하면 됐습니다.

우클릭 → 추가옵션 표시 → 보내기 → EditPlus 열기   [ 이렇게 4번 클릭 으로 열기 에서]
우클릭 →  EditPlus 열기   [ 이렇게 2번 클릭 으로 ]

 

.

그런데 Windows 11에서는 이 간단한 작업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우클릭
→ 추가 옵션 표시
→ 보내기
→ EditPlus
 

파일 하나 편집하려고 몇 번을 더 눌러야 합니다.

이게 정말 사소해 보일 수 있는데, .js, .css, .php, .html, .json, .md 같은 파일을 하루에도 수십 번 열어보는 사람한테는 엄청난 불편입니다.

Windows 11의 이상한 우클릭 메뉴

Windows 11은 우클릭 메뉴를 깔끔하게 만든다고 하면서 기존 메뉴들을 많이 숨겨놨습니다.

겉보기에는 예뻐졌을지 몰라도, 실제로 작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해졌습니다.

특히 기존에 잘 쓰던 메뉴들이 전부 아래로 밀렸습니다.

보내기
연결 프로그램
압축 관련 메뉴
편집 프로그램
기타 확장 메뉴
 

이런 것들이 예전에는 바로 보였는데, 이제는 추가 옵션 표시를 눌러야 나옵니다.

제 판단으로는 이건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기존 사용자 작업 흐름을 무시한 변경입니다.

개발자나 웹 작업자처럼 파일을 자주 열고 고치는 사람에게는 명백히 퇴보입니다.

문제 상황

기존에는 EditPlus를 이렇게 열었습니다.

파일 우클릭 → 보내기 → EditPlus
 

그런데 Windows 11에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파일 우클릭 → 추가 옵션 표시 → 보내기 → EditPlus
 

클릭이 늘어났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반복하면 꽤 짜증납니다.

그래서 목표는 간단합니다.

파일 우클릭 → EditPlus로 바로 열기
 

또는 파일 형식에 따라:

파일 우클릭 → 열기
 

에서 바로 EditPlus가 실행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

EditPlus 실행 파일 경로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합니다.

C:\Program Files\EditPlus\editplus.exe
 

CMD를 열고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reg add "HKCU\Software\Classes\*\shell\EditPlus" /ve /d "EditPlus로 열기" /f && reg add "HKCU\Software\Classes\*\shell\EditPlus" /v "Icon" /d "C:\Program Files\EditPlus\editplus.exe" /f && reg add "HKCU\Software\Classes\*\shell\EditPlus\command" /ve /d "\"C:\Program Files\EditPlus\editplus.exe\" \"%1\"" /f && taskkill /f /im explorer.exe && start explorer.exe
 

이 명령은 현재 사용자 계정에 EditPlus 우클릭 메뉴를 추가합니다.

관리자 권한이 꼭 필요한 방식은 아니지만, PC 설정에 따라 관리자 CMD에서 실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적용 후

이제 파일을 우클릭했을 때 EditPlus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

우클릭 → 추가 옵션 표시 → 보내기 → EditPlus
 

변경 후:

우클릭 → EditPlus로 열기
 

또는 파일 연결 상태에 따라:

우클릭 → 열기
 

에서 바로 EditPlus가 실행됩니다.

이제 파일 하나 열려고 불필요하게 메뉴를 3번씩 타고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삭제 방법

나중에 이 메뉴를 지우고 싶으면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됩니다.

 
reg delete "HKCU\Software\Classes\*\shell\EditPlus" /f && taskkill /f /im explorer.exe && start explorer.exe
 

 


정리

Windows 11의 우클릭 메뉴는 보기에는 깔끔해졌지만, 실제 작업자 입장에서는 불편해진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보내기, EditPlus, WinSCP, 압축 프로그램처럼 자주 쓰는 메뉴를 숨겨놓은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파일 편집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클릭 한 번 차이도 큽니다.

그래서 저는 Windows 11 기본 우클릭 구조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직접 우클릭 메뉴에 등록해서 쓰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Windows 11이 숨겨놓은 메뉴를 그대로 참고 쓰지 말고,
내가 자주 쓰는 도구는 우클릭 메뉴에 직접 꺼내놓자.
 

AI코딩시대입니다.  메모장 대신 가볍고 빠른 EditPlus를 자주 쓴다면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체감이 꽤 큽니다.